하나.....둘......

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.

그냥 시간이 흘러가는걸 바라보고 있는듯한데...

이거 언제까지 이어질까?

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?

내가 조금만 더 해보고자 했더라면?

......웃기지도 않는 소리일뿐이지만....

어느새부턴가 또 포기하고 있지 않느냐는 거다...

조용히 가려져.....

잊혀져갈 기억의 단편속으로...

그런 하루하루가 반복되듯이....

조금은 변해야 되지 않을까?..... 나란 녀석 후훗...

by 사과주먹밥 | 2009/12/04 00:36 | 트랙백

핸드폰......

물에 빠진 생쥐........

아우......35만원이라는 해지금을 남기고 내 핸드폰이 떠나갔다.

괜히 조바심에 몇번 켜봤던게 화근이였다.

뭐 이리굴리고 저리굴려서도 안되면 어쩔 수 없이 해지금 물어내고 새폰으로 써야되는데.....

이거 참..... 안구에 습기 차려고 한다 -_-...

도대체 뭐지 이 난감한 상황은...

어떻게든 돌파해봐야 겠는데....

결코 작은돈이 아니라고 35만원!!!!!! 아흑 ㅠ_ㅠ

정말 쓸데없는 일에... 쓸데없는 돈이......

에효......핸드폰이 내 돈을 처묵처묵 하는걸 지켜봐야만 하다니 정말 안쓰럽기 그지없다...

이참에 그냥 핸드폰을 없애버릴까 싶기도 하다..

어차피 전화 올곳도 별로 없고;;

있어봤자 간간히 피곤한 상황에서 받는것 뿐이니 아예 없애버리면 속이 편하지 않을까....

남이 불편해서 그렇지 클클....

어쨌든;;; 내일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지;;

그나저나 아깝네......겨우 4개월 됐었는데 아흑...

by 사과주먹밥 | 2009/11/24 20:14 | 발자국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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